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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3-28 10:36
바이러스 나노입자 백신 개발
 글쓴이 : biostem
조회 : 45  

 기존 백신 대비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 나노입자(Virus Nanoparticles·VNPs) 백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경우 병원균에 대한 DNA를 다른 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렌티바이러스 등)에 실은 뒤에 몸 속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반면 바이러스 ‘나노입자’ 백신은 바이러스 병원균에서 따로 떼어낸 분자(단백질)만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병원균에서 떼어낸 단백질 속에는 유전물질(DNA)이 없다. 유전 물질이 없으면 복제가 불가능해 숙주세포를 감염시키지 않는다. 
기존 바이러스와 비교해 구조와 특징은 비슷하면서도 감염성이 없는 것이 장점인 것이다. 세계 각국이 바이러스 나노입자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2023년 기준 글로벌 매출 12조 8000억 원을 기록한 미국 MSD의 인유두종(HPV·Human Papilloma Vaccine) 백신 가다실(GARDASIL)은 대표적인 바이러스 나노입자 백신이다.

가다실이 지난 4년(2020년~2023년)간 올린 매출액은 254억 달러(37조 586억원)였다.

2024년 연간 매출액이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MSD가 공개한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70억 달러·10조 원)에 같은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더하면 지난 5개 년 매출은 5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현재 바이러스 나노입자를 활용한 차세대 HPV백신을 개발 중이다.

바이러스 나노입자 백신 개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은 미국 노바벡스(Novavex)와 캐나다 메디카고(Medicago)다. 
노바벡스는 독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볼라 백신, 메디카고는 코로나·독감 백신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